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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심보다는 효심? 밥상위 효소를 채워라건강.의료 2024. 3. 7. 15:31
밥심 대한민국! 우리가 사랑하는 밥을 지금까지 잘 못 먹고 있었다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밥 사랑이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. 이제 밥심은 옛말이 되어 버렸고 삼시세끼 밥 사랑이 건강을 악화시킨다면, 건강하게 밥을 먹는 방법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.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는 효소를 채워야 건강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데 밥심이 아닌 효심에 주목할 때입니다. 예전 우리 조상들의 식습관은 어떠했으며 밥상 위 효소를 채워주는 생선과 다양한 식재료로 부족한 효소를 채우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선조들의 식습관 및 식사량 조선후기의 학자 이덕무가 쓴 청장관전서의 기록을 보면 보통사람은 한 끼에 5홉, 양이 큰 남자는 7홉을 먹고, 아이는 3홉을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. 1홉은 약 180ml..